타임핀 Secrets
타임핀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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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형태에 아주아주 부담스러운 표정을 가진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목소리도 조지 타케이 특유의 억양으로 매우 느끼하다.
"라고 말하는데 이는 전술했듯 리치가 골브처럼 '혼돈'을 바라는 존재이기에, 리치가 골브의 추종자이기에 이런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하지만 애초에 "우랜드"의 인간의 없다고 했지, 다른 섬에는 버젓이 인간들이 살아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애초에 좀비같은 몰골이 된 인간이라 뭐라 하기 뭐한 존재들이고⋯⋯.
말 그대로 영웅담의 영웅. 여담이지만 지렁이이면서 팔과 다리가 자라났다.
처음에는 풀의 덩어리 형태로 등장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하고, 듣고,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고 이후 풀의 저주가 합쳐진 탓에 온 몸이 풀로 이루어진 핀처럼 변했다.
머리에 부착된 전자칩 영향으로 제이크를 박살내고 핀을 납치한 수잔. 핀의 오른팔에 동화된 풀칼은 주인의 위기에 반응하여 수잔을 죽이려고 하고, 핀은 친구인 수잔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에게 저항하고.
우의 왕과 같이 다니는 동료, 다람쥐처럼 생겼지만 개다. 첫 등장 시 우의 왕의 변호사라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그냥 서로 같이 사기를 치고, 절도를 하는 동료로서의 타임핀 모습을 보인다.
정체불명의 해골이 핀과 제이크에게 다가와 마법의 힘을 주겠다고 유혹하고, 둘은 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마법 수련을 하게 된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체와 독특한 캐릭터성.. 그리고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력 등등
어쩌면 그동안 영웅의 교과서인줄 알았던 마도서 엔카리디언을 자주 읽어서 그럴지도.
이후 괴물이 되어 현재의 핀과 제이크가 살고 있는 나무집이 있는 위치까지 기어간 뒤, 숨을 거뒀다. 세월이 지난 이후, 묘목이었던 나무는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이 됐고, 쇼코는 핀이 환영을 봤던 부엌에 사체가 있었다.
일본판 성우인 박로미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을 맡기도 했는데, 박로미 성우가 맡았던 두 캐릭터들은 한쪽 팔을 잃고, 기계로 구성된 팔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검발디아 가드 괴수들이 내뿜은 혀에 감염되어 생겨난 괴수. 검볼 가디언보다 크기가 엄청 크고 갈비뼈가 보이며, 몸에서 검발디아 가드 괴수처럼 꿈틀거리는 자아들이 있는 등 이 쪽도 매우 기괴하다.